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윤승원 기자
2024년 7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장은 주로 온라인 매출의 급증에 힘입은 것으로, 오프라인 매출은 오히려 감소해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간 상반된 실적을 보였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4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14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4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14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3.0% 감소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휴일 수 감소와 잦은 비로 인한 소비자 유입 감소가 지목됐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매출이 각각 7.9%와 6.4% 감소하며 오프라인 매출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집 근처에서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편의점과 준대규모점포(SSM)는 각각 2.9%와 1.4%의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온라인 매출은 16.9% 증가하며 전체 유통업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무더운 여름철에 맞춘 계절 상품,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 증가, 가정용품 구매 등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서비스/기타 품목은 61.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품군별로는 식품(7.2%), 서비스/기타(26.5%), 가전/문화(4.9%) 분야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그러나 해외 유명 브랜드(-11.0%)와 패션/잡화(-2.6%)는 감소세를 보였다. 온라인 부문에서는 식품(21.0%), 화장품(16.3%)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나, 패션/의류(-9.6%)와 스포츠(-7.8%) 분야는 부진했다.
오프라인 매출의 부진은 구매 건수와 단가의 감소로도 확인된다. 대형마트의 경우 구매 건수가 6.2% 감소했고, 백화점도 4.6% 줄어들었다. 특히 대형마트의 점포당 매출은 6.9% 감소하여 점포 수가 줄어드는 추세와 함께 부진을 이어갔다.
7월 유통업계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온라인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지면서 전체 매출 증가를 견인했으나, 오프라인 부문의 침체는 여전히 유통업체들의 과제로 남아 있다. 이번 실적은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 변화와 계절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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