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이승민 기자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6일 창원지검에서 13시간 가까운 조사를 받고 "명씨와 김영선 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검찰 조사 마치고 나오는 강혜경 씨 (연합뉴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오후 10시 40분경 창원지방검찰청 조사를 마친 후 "거짓 없이 진실대로 진술을 다 하고 나왔다"며 김영선 전 의원과의 대질조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50분경에는 김영선 전 의원이 휴대전화와 증거자료 등 압수물 가환부를 위해 창원지검을 방문했다. 김 전 의원은 대질조사 가능성에 대해 "안 할 수가 없을 것"이라면서도 "미래한국연구소와 단돈 1원도 연관된 게 없다"고 강조했다.
강씨는 지난달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81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의 2022년 6월 보궐선거 공천을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김 전 의원은 지난 3일 검찰 출석 당시 "공천 의혹은 나와 전혀 상관없다"며 "강씨가 녹음 내용을 빌미로 돈을 받아내려 한 것"이라고 반박했고, 강씨는 입장문을 통해 "임기응변식 거짓말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맞섰다.
한편 지난해 12월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강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창원지검에 고발하고, 명씨와 김 전 의원 등 5명을 수사 의뢰한 상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47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