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탄핵소추안은 국회 의안과에 제출되었으며, 이는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당론 의결된 결과다.
민주당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 장관이 비상계엄 내란에 동조한 혐의가 짙다"며 "계엄사령관 임명 동의 및 국회에서 대통령의 권한 행사를 옹호하는 등의 이유로 탄핵 소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지난해 2월 이태원 참사 사건으로 국회의 탄핵소추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헌법재판소는 탄핵을 기각하며 직무 복귀를 허용했으나, 1년여 만에 다시 탄핵 위기에 처했다.
이번 탄핵소추안은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단을 받아야 효력이 발생한다. 민주당의 두 번째 탄핵 시도는 정부와 여당에 대한 정치적 압박을 가중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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