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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CES 2025 서울통합관 참여로 관광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4-12-09 17: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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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 서울통합관`에 2개 스타트업과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 서울통합관`에 2개 스타트업과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로, CES 2024 기준 전 세계 4,300여 개 기업, 13만 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기술 축제이다.

 

차년도 CES 2025 스타트업 전시관 `Eureka Park`에 조성되는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주도로 서울 소재의 창업생태계 관련 16개 기관과 서울 소재의 104개사의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서울 관광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스케일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관광스타트업 협력프로젝트」 선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CES 2025 서울통합관 참가 기업을 모집했다.

 

이번 CES 2025에는 글로벌 경쟁력 및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력으로 해외진출이 어려운 관광스타트업 중 `노매드헐`과 `글로벌리어`의 본 행사 참가를 지원한다.

 

노매드헐은 190개국 20만 명이 넘는 글로벌 여성 여행자 커뮤니티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유의 신원인증 알고리즘을 통해 커뮤니티의 보안성을 강화해 여성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2022년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에서 관광 스타트업(Awake Tourism Challenge)부문 대상을 수상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서울관광플라자에 입주해있다.

 

글로벌리어는 관광 기업에게 AI 기반 디지털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관광분야에 특화된 AI 엔진을 활용해 웹사이트 구성 및 자동 여행 일정 생성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외 주요 항공사와의 계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해내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이 선발한 `노매드헐`과 `글로벌리어`는 서울경제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전담 컨설턴트의 CES 혁신상 컨설팅 및 `CES 2025 서울통합관`이 제공하는 전시 부스, 현장 운영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통합관에 공동 참여하는 서울 소재 주요 대학교의 학생이 1대1로 매칭돼 현장의 비즈니스 및 통역 업무를 지원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또한 제공받게 된다.

 

서울관광재단 황미정 글로벌관광산업팀장은 "이번 CES 2025 서울통합관은 서울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역량있는 관광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의 기술과 서울 관광에 대해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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