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네 번째 특검법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95표로 통과됐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네 번째 특검법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95표로 통과됐다. 김건희 여사 자료사진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안은 재석 의원 282명 중 찬성 195명, 반대 85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반대 입장을 정하고 투표에 참여했으나, 야당이 주도한 표결에서 법안이 통과됐다.
김 여사 특검법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품 가방 수수, 지방선거와 총선 개입 의혹, 대선 부정선거 주장, 명태균 사건 등 총 15가지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명시했다.
특검 임명 절차는 이전 법안들과 다소 달라졌다. 더불어민주당과 비교섭단체가 각각 특검 후보를 추천하고, 대통령이 이들 중 1명을 임명하도록 했다. 대법원장이 후보를 추천하는 대신 야당이 재추천을 요구할 수 있는 `비토권`을 담았던 이전 특검법과 비교하면, 절차적 변화가 눈에 띈다.
이번 특검법은 김 여사 관련 의혹 해소를 목표로 야당이 네 번째로 발의한 법안이다. 앞선 세 차례의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했으나,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서 모두 국회 재표결에서 부결됐다. 이번 법안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법안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뒤 다시 국회를 통과하려면 재적 의원 300명 중 과반이 출석하고,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지난 7일 세 번째 특검법 재표결에서는 국민의힘 내 6명의 이탈표가 있었지만, 통과에 단 두 표가 부족해 부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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