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고위 관계자들과 화상 면담을 통해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국 경제 시스템의 강인함과 신뢰도를 재확인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임스 롱스돈 국제신용평가사 Fitch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최상목 부총리는 12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로베르토 싸이폰-아레발로(S&P), 마리 디론(무디스), 제임스 롱스돈(피치)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 국가신용등급 총괄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의 최근 정치 상황과 정부의 대응 방향이 논의되었으며,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이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최 부총리는 헌법과 시장경제를 비롯한 국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과거 두 차례의 탄핵 사례에서도 경제적 혼란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야당이 제안한 여야정 경제협의체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경제 문제와 관련한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경제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로베르토 싸이폰-아레발로 S&P 총괄은 "한국의 국가 시스템이 이번 상황에서도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며, "정부와 한국은행의 신속한 시장 안정화 조치는 경제 시스템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마리 디론 무디스 총괄은 "정치적 상황에도 정부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한국의 법치주의가 국가신용등급의 높은 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임스 롱스돈 피치 총괄은 "과거 탄핵 상황에서도 한국의 신용등급은 변동이 없었다"며, 이번 사태도 신용등급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반도체와 AI 인프라 확충, 조선·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 석유화학산업 지원 등 한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을 언급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신용평가사 및 해외 투자자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한국의 정치·경제 상황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48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