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204표로 가결되며 헌정사상 세 번째로 현직 대통령의 탄핵안이 통과됐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204표로 가결되며 헌정사상 세 번째로 현직 대통령의 탄핵안이 통과됐다.
이날 탄핵안 표결에는 국회의원 300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탄핵안이 의결됐다.
탄핵안에는 윤 대통령이 ‘국민주권주의와 권력분립 원칙을 위반하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내용이 주요 탄핵 사유로 명시됐다. 대통령 직무는 탄핵안 의결 즉시 정지되며,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는다. 만약 한 총리도 직무가 정지되면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권한대행을 수행하게 된다.
탄핵안 통과는 윤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1일 만이다. 첫 번째 탄핵안 투표는 국민의힘의 집단 불참으로 성립되지 않았으나, 이번 표결에는 전원이 참여하며 탄핵안 가결로 이어졌다.
헌법재판소는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서를 접수한 날로부터 180일 이내에 탄핵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헌재가 탄핵을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임기 중 파면된 두 번째 대통령으로 기록되며,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 탄핵이 기각되면 윤 대통령은 즉시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만약 헌재가 파면을 결정할 경우, 조기 대선은 빠르면 내년 4월, 늦으면 내년 8월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48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