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전기수 기자
고용노동부는 16일 전국기관장회의를 열고 고용노동 현장의 차질 없는 업무 수행과 민생 지원을 위해 노사관계 개선, 산업안전 강화, 청년 취업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16일 본부 실·국장과 전국 48개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이 참석한 전국기관장회의를 개최하고,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문수 장관은 “고용노동 분야는 국민 민생과 직결된 만큼, 현장을 중심으로 맡은 소임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특수고용직, 플랫폼 종사자, 영세 사업장 근로자, 건설 근로자 등에 대한 세심한 지원과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현장 행정 강화를 지시했다.
아울러 노사 갈등에 대해서는 “어렵더라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하며, 노사 관계 안정화를 위한 협력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 지원과 직업 훈련도 강조됐다. 김 장관은 “쉬었음 청년 등 일자리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과 직업훈련을 제공해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을 지시하며, 동절기 산업현장의 화재·폭발 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계속고용과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위한 합리적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사회적 대화를 재개할 것을 요청하며, 내년 초부터 청년 일경험 등 민생과 직결된 사업을 신속히 집행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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