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김전태 기자
구미시가 '정치적 선동 우려'를 이유로 가수 이승환의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 대관을 취소하자,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 개최를 제안했고 이승환이 이를 수락하면서 공연 개최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승환 콘서트 포스터
강기정 광주시장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그럼 광주에서 합시다. 이승환 가수를 광주로 초대한다"고 제안했다. 이승환은 즉각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의 공연을 기대한다"며 화답했고, 광주시는 음향회사와 공연 협의를 시작했다.
앞서 구미시는 시민 안전 우려와 정치적 선동 금지 서약서 작성 거부를 이유로 25일 예정된 이승환의 콘서트 대관을 취소했다. 이에 이승환은 "부당한 요구"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를 두고 음악인 2천645명으로 구성된 '음악인 선언 준비모임'과 뮤지션유니온은 성명을 통해 "예술 검열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정명근 화성시장도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시 공연을 제안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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