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전태 기자
구미시가 '정치적 선동 우려'를 이유로 가수 이승환의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 대관을 취소하자,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 개최를 제안했고 이승환이 이를 수락하면서 공연 개최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승환 콘서트 포스터
강기정 광주시장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그럼 광주에서 합시다. 이승환 가수를 광주로 초대한다"고 제안했다. 이승환은 즉각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의 공연을 기대한다"며 화답했고, 광주시는 음향회사와 공연 협의를 시작했다.
앞서 구미시는 시민 안전 우려와 정치적 선동 금지 서약서 작성 거부를 이유로 25일 예정된 이승환의 콘서트 대관을 취소했다. 이에 이승환은 "부당한 요구"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를 두고 음악인 2천645명으로 구성된 '음악인 선언 준비모임'과 뮤지션유니온은 성명을 통해 "예술 검열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정명근 화성시장도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시 공연을 제안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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