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12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한 가운데, 성수기 안정세를 유지하기 위해 무 비축물량 확보, 감귤 유통 확대 등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12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한 가운데, 성수기 안정세를 유지하기 위해 무 비축물량 확보, 감귤 유통 확대 등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 대비 2.9%, 전년 동월 대비 2.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농산물은 전월 대비 4.3%, 전년 대비 2.6% 상승했으며, 축산물은 전월 대비 0.7%,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도 각각 2.0%와 2.9% 상승했다.
특히 겨울무와 감귤의 경우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겨울무는 파종기 폭염 영향으로 발아 부진, 감귤은 열과 현상으로 유통 물량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이다. 농식품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겨울무 비축물량 1만 톤을 확보하고, 감귤 유통 기준을 완화해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축산물은 공급이 원활하지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전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가공식품의 경우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에도 불구하고, 농식품부는 세제 지원과 수입선 다변화, 원자재 할당관세 적용 등을 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2024년 연간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6.6% 상승해 지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이상기후와 재배면적 감소 등의 영향을 받았다. 박순연 유통소비정책관은 “기후 변화와 같은 불확실성을 고려한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향후 유통구조 개선, 기후변화 대응 대책 등을 통해 농축산물의 지속 가능한 수급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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