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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회복 총력…‘25년 경제정책방향 신속 추진 - 67% 신속집행 계획으로 민생경제 회복 본격화 - 노인일자리·청년고용장려금 등 지원사업 현장 점검 강화 -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 안정적 경제 관리 강조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5-01-02 18: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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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1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차 경제금융상황 점검 TF 회의를 주재하며,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적 경제 관리를 강조했다.

 

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이 2025년 1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차 경제금융상황 점검 전담반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차관은 올해 미국 신정부 출범과 국내 정치상황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각 부처에 소관 분야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관계부처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25년 경제정책방향 주요 과제를 연초부터 신속히 추진해 민생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작년보다 5조 원 이상 확대된 역대 최고 수준의 67% 신속집행 계획을 마련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과 청년고용장려금 등 민생지원 사업의 혜택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철저히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회의는 기획재정부와 함께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 다수 부처가 참여해 금융·외환시장과 실물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신속히 집행하고, 대외 리스크에 철저히 대비해 경제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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