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강희욱 기자
질병관리청은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에게 출국 전에 반드시 홍역 백신(MMR) 2회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지역별 주요 국가 2024년 홍역 확진환자수* 상위 10개국 현황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확산되며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 세계에서 약 31만 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동남아시아에서도 3만여 명의 환자가 보고되며, 우리 국민의 주요 여행지로 꼽히는 지역에서도 홍역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024년 국내에서 보고된 홍역 환자 49명 모두가 해외여행 중 감염되거나 해외유입 환자와 접촉하여 발병한 사례라고 밝혔다. 이 중 상당수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경우로 확인됐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MMR 백신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백신 1차 접종 시 93%, 2차 접종 시 97% 예방 효과를 보이며, 생후 1215개월과 46세 두 차례 접종이 권장된다.
특히 질병청은 설 연휴와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출국 4~6주 전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접종 기록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의료기관에서 면역 확인 및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면역체계가 약해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높아, 홍역 유행국 방문을 피하거나 불가피할 경우 6개월 이상부터 가속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이 접종은 정부에서 전액 지원하며, 이후 정기접종도 필요하다.
또한, 여행 후 입국 시 발열과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검역관에게 알리고,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며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안내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홍역 예방의 최선책은 백신 접종”이라며,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홍역 증상이 의심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추가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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