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래엔, KBS ‘우리말 겨루기’ 최강자전 총상금 1억원 지원 - KBS ‘우리말 겨루기’ 최강자전, 본선 및 결선 우승자 총 5명 총상금 1억원 전달 - 지난해 8월 여름방학 특집 제작 지원… 예심에만 1544명 응모하며 큰 호응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1-07 10:23:55
기사수정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KBS1 ‘우리말 겨루기’ 최강자전에 총상금 1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우리말 겨루기` 최강자전 결선 참가자들과 미래엔 신광수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미래엔)

이번 방송은 KBS 장수 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 역사상 최초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우리말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예심을 통과한 32명이 본선 4회와 결선 1회에 걸쳐 실력을 겨뤘다. 미래엔은 각 본선 우승자 4명에게 1000만원씩 상금을 전달했으며, 6일 방송된 결선에서 최재봉 도전자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6000만원을 받아 총 1억원의 상금을 지원했다.

 

미래엔은 국어 국정 교과서 발행사로서 지난해 8월 KBS1 ‘우리말 겨루기’ 여름방학 특집 방송을 제작 지원한 바 있다. 당시 미래엔의 교수활동 플랫폼 ‘엠티처’를 통해 전국 초·중·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예심 신청을 받았고, 총 1544명이 응모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오프라인 예심을 거쳤으며, 우승자에게는 초등·중등·고등·교사 부문별로 상금 1000만원씩이 주어져 총 4000만원이 수여됐다.

 

미래엔 신광수 대표는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와 함께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미래엔은 앞으로도 국어 교과서 발행사로서 우리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48년 대한교과서주식회사로 출발한 미래엔은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사로 국정 교과서와 검·인정 교과서를 발행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국내 국·검정 교과서 총 발행 부수의 28%를 점유하고 있는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이다. 교과서 발행 외에도 초·중·고 참고서 및 유아·아동·성인 단행본 출판, 인쇄 등의 사업 영역을 전개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49635
  • 기사등록 2025-01-07 10:23:55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5.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