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강희욱 기자
질병관리청은 전국적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전국적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2월 1일부터 1월 5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129명으로, 이 중 86.0%가 저체온증 환자로 확인되었다. 또한, 환자의 72.9%는 실외에서 발생했으며, 야외활동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과 어린이는 한랭질환에 더욱 취약한 계층으로 지목됐다. 고령층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어린이는 열 손실이 쉽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실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작업 등 불가피한 실외 활동 시에는 옷을 겹쳐 입고 모자, 목도리, 장갑 등을 활용하여 체온을 유지해야 하며, 손과 발의 보온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땀에 젖은 상태에서 체온이 떨어질 위험도 높으므로, 활동 중간중간 체온 유지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사전에 적절한 예방 조치를 통해 한랭질환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한파 대비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위에 취약한 고령층과 어린이에 대한 세심한 관리의 필요성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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