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윤승원 기자
삼성전자는 2024년 4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75조 원, 영업이익 6.5조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4년 4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75조 원, 영업이익 6.5조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결산 이전에 추정된 결과다. 이번 4분기 실적은 전기 대비 매출이 5.18%, 영업이익이 29.19%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10.65%, 영업이익이 130.50% 증가했다. 이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수익성 개선을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며, 2010년부터 IFRS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실적 예측과 기업 가치 평가에 있어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요 경영 현황 및 투자자 문의에 대한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잠정 실적은 반도체 업황 개선과 함께 삼성전자가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그러나 전기 대비 감소한 실적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시장 불확실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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