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강희욱 기자
대한의사협회는 8일 회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김택우 전국 16개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이 총 28,167표 중 17,007표(득표율 60.38%)를 얻어 제43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제43대 회장으로 당선된 김택우 신임 회장
김택우 신임 회장은 1990년 경상의대를 졸업한 외과 전문의로, 2000년 의약분업 투쟁 당시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위원을 시작으로 의사회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춘천시의사회장, 강원도의사회장을 거쳐 현재 전국 16개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과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회장을 맡고 있다.
특히 김 회장은 지난해 의대증원저지비대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맞서 투쟁을 이끌었으며, 이 과정에서 강도 높은 경찰조사와 3개월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받으며 의사회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왔다.
당선 직후 김 회장은 "엄중한 시기에 회장으로 당선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두 어깨가 무겁지만, 현 의료대란 사태를 해결해달라는 회원들의 간절함을 온몸으로 느낀다"며 "14만 회원권익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국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전문가 단체로서 대한의사협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한 "2025년 의대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는 반드시 마스터플랜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비정상화된 의료 환경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거는 7~8일 이틀간 전자투표로 진행됐으며, 총 선거인단 51,895명 중 28,167명이 참여해 54.2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기호 2번 주수호 후보가 11,160표(득표율 39.62%)를 얻었다고 최종 집계했다.
김택우 신임 회장의 주요 공약은 '의료정책의 중추가 되는 의사협회 구축', '의사의, 의사에 의한, 의사를 위한 의협', '전공의 수련과 의대생 교육 정상화' 등이다. 그의 임기는 당선 당일인 8일부터 시작되어 2027년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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