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한국갤럽이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 넷플릭스 웹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5.6%의 선호도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왼쪽으로부터 오징어 게임 시즌2, 옥씨부인전 포스터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지난해 12월 26일 공개된 이후 넷플릭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한국갤럽 조사 결과에서는 넷플릭스 전작인 '흑백 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7.8%)이나 '더 글로리'(14.8%)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JTBC 주말 퓨전 사극 '옥씨부인전'(4.3%)이 차지했다. '옥씨부인전'은 명민한 노비 '구덕이'가 양반가 규수 '옥태영'으로 살면서 외지부가 되어 활약하는 이야기로, 빠른 전개와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음악 예능 프로그램도 강세를 보였다. TV조선 '미스터트롯3'(3.2%)은 3위, MBN '현역가왕2'(1.9%)는 공동 9위를 기록하며 트로트 열풍을 이어갔다.
이 외에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3.0%), MBC '나 혼자 산다'(2.6%), KBS2 '다리미 패밀리'(2.6%)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월에 새롭게 시작한 드라마들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지민, 이준혁 주연의 SBS 금토극 '나의 완벽한 비서'와 차주영, 이현욱 주연의 TVING·tvN 월화 사극 '원경'은 각각 1.4%, 1.1%의 선호도를 기록하며 20위권에 진입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OTT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방송 환경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징어 게임2'가 넷플릭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작의 흥행 기록을 넘지 못한 것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다양한 콘텐츠가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기가 더욱 어려워졌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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