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강희욱 기자
해양수산부는 '제1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021~2030)'에 따라 올해 총 2,223억 원을 투자해 81척의 친환경선박을 건조하거나 기존 선박을 개조하는 '2025년 친환경선박 보급 시행계획'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친환경 공공선박(수산과학조사선, 하이브리드)
이번 계획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은 국비 1,635억 원과 지방비 588억 원을 투입해 공공부문 49척, 민간부문 32척의 선박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공공부문은 34척을 전기추진 선박이나 하이브리드 선박 등으로 신규 건조하고, 운항 중인 15척에는 미세먼지 저감장치(DPF)를 설치한다. DPF는 선박 경유엔진의 배기가스 중 입자상물질을 필터로 거른 후 제거하는 장치다.
민간부문에서는 20척의 친환경선박 신규 건조를 지원하고, 12척에 대해서는 친환경 설비 설치 시 이차보전 등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연안선사들의 친환경선박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1월 31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5년도 1차 친환경 인증선박 보급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정부는 2018년 12월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공공부문의 친환경선박 건조를 의무화하고, 민간 부문에는 취득세 감면과 보조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왔다. 그 결과 지난 4년간(2021~2024년) 공공선박 118척, 민간선박 81척 등 총 199척의 친환경선박을 확보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중소선사 등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로 해운분야 온실가스를 대폭 줄이는 한편, 강화되는 국제 탈탄소화 규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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