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기부, 지역혁신선도기업에 216억원 R&D 지원...111개 과제 선정 - 비수도권 주력산업 기업 대상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신규 사업 시행 - 산·학·연 컨소시엄 통해 기업 혁신역량 강화...2029년까지 일자리 1.1만개 창출 목표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5-01-30 12:18:10
기사수정
  • 중소벤처기업부는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5년 신설된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총 215.6억 원을 투입해 111개 과제를 지원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개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과 중앙이 협력하여 지정한 342개 품목에서 최종 111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기존의 지역특화산업육성+(R&D)를 계승하되, 지원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가전략기술과 연계한 핵심품목 지정, 지역간 경쟁 도입 등 지원 방식을 개선했다.


사업은 '주력산업생태계구축'과 '지역기업역량강화'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주력산업생태계구축은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예비)선도기업을 중심으로 2년간 최대 14억 원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2개사와 대학이 필수적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지역기업역량강화는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년간 최대 4억 원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주력산업 영위 기업 중 일정 수준의 매출액 이상이면서 R&D 집약도 1% 이상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해야 한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2029년까지 주력산업 매출액 16% 증가와 신규 일자리 1.1만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7일부터 3월 4일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1월 31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이나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50139
  • 기사등록 2025-01-30 12:18:1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송도호 시의원, 천범룡 캠프 합류…관악구청장 경선 '대세론' 굳히나 6·3 지방선거 관악구청장 경선의 유력 주자였던 송도호 서울시의원이 천범룡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두 사람의 합류가 이번 경선의 최대 변곡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송도호 시의원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새로운 관악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후보를 중심으로 한 압도적 통합이 필요하다"며 "천범룡 후보는 중앙 네...
  2. 서울 출근 `만원 버스` 옛말…광명시, 버스노선 신설·증차 `효과 뚜렷`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추진한 버스 노선 신설·증차 정책이 여의도·구로 등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도를 낮추는 데 뚜렷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정책 시행 전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퇴근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경우 혼잡도를 나타내는 재차율이 최대 62%포인트 감소했다고 19일 밝...
  3. 장동혁 “검찰개혁은 사법 파괴”…청년실업·공시가 상승도 정부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개혁과 청년실업, 공시가격 상승 문제를 들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의 검찰개혁 추진과 경제·민생 정책 전반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장동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권의 검찰개혁은 결국 사법 파괴로 귀결됐다”며 “...
  4. 정청래 “검찰개혁 마지막 여정 시작”…언론 보도엔 “사실 아냐” 반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을 “마지막 여정”으로 규정하며 본격 추진 의지를 밝혔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제128차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의 깃발을 높이 든다”며 검찰 권한 구조를 전면 재정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기소권과 수사개시권 등 검찰이 보유한 독점적 권한을...
  5. 정부, 계란·돼지고기 등 유통구조 점검 강화…민생물가 특별관리 TF 3차 회의 정부가 계란과 돼지고기 등 민생 밀접 품목의 유통구조를 집중 점검하며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본격화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계란, 돼지고기 등 주요 품목의 유통실태와 제도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팀은 2월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상반기...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