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헌법재판소가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사건에 대한 선고를 연기하고 변론을 재개하기로 했다.
헌법재판소가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사건에 대한 선고를 연기하고 변론을 재개하기로 했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예정됐던 우원식 국회의장의 권한쟁의심판과 김정환 변호사의 헌법소원 심판 선고를 취소하고, 오는 10일 오후 2시 변론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선고 2시간여 전인 오전 11시57분경 전격 결정됐다.
이번 변론 재개는 최 대행 측이 지난달 31일 제출한 신청을 헌재가 수용한 것이다. 최 대행 측은 마은혁·조한창 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여야 합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변론재개를 요청했다.
쟁점은 지난해 12월 9일 더불어민주당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제출한 공문의 해석이다. 국회는 이 공문이 민주당의 마은혁 후보자, 국민의힘의 조한창 후보자 추천에 대한 여야 합의를 입증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최 대행 측은 헌재소장 임명 문제와 연계된 논의 과정에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헌재는 구체적인 변론재개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재판부가 이러한 쟁점에 대해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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