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동해 울릉분지에서 새롭게 발견된 가스전이 에너지 자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동해 울릉분지에서 새롭게 발견된 가스전이 에너지 자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권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동해 울릉분지에서 최대 51.7억 배럴의 가스·석유가 추가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대왕고래 매장량 140억 배럴과 합치면 총 191억 배럴을 넘는다"고 밝혔다. 그는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94%에 달하는 상황에서 역사적 기회"라고 평가하면서, 민주당이 대왕고래 프로젝트 예산 497억원을 전액 삭감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근 친기업·성장 발언에 대해서는 "조변석개가 주특기라지만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다"고 지적했다. 권 위원장은 "2주 전 발표한 민주당 10대 입법과제에는 반기업·반시장 법안들이 즐비했다"며 "기업 목을 죄는 법안을 추진하다 느닷없이 친기업을 외치니 누가 믿겠느냐"고 반문했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문제와 관련해서는 "인민노련 핵심 멤버로 극단적 이념편향을 보여온 인물"이라고 비판하며, "헌재가 민주당과 한편이 되어 대통령 탄핵을 밀어붙이는 것 아닌가 하는 국민적 의심이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법이 아닌 정치에 의한 판단을 한다면 헌재 스스로 존립 기반을 무너뜨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한국 수어의 날을 맞아 수어 통역이 지원됐으며, 권 위원장은 모두발언 시작 전 "국민과 함께 미래로 갑니다"라는 문구를 수어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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