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3일 수출기업 대표들과 만나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지원책을 발표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기업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는 "1월 수출이 설 연휴로 전년 대비 10.3% 감소했으나, 일평균 수출은 7.7% 증가해 1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며 2월 수출 반등을 전망했다.
정부는 수출 모멘텀 확대를 위해 360조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해외전시회와 무역사절단 등 수출 지원 사업에 전년 대비 40% 증가한 2.9조원을 투입한다. 구체적으로는 해외전시회 등 수출바우처에 2,290억원, 원전·방산·K-컨텐츠 정책펀드에 1,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반도체·이차전지 산업 지원 확대, 조선업 금융지원 및 RG 한도 상향, 해외전시회 및 수출바우처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멕시코·중국 대상 관세 조치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우리 기업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달 중 수출전략회의를 재개하고 범부처 '비상수출대책'을 마련하겠다"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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