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강희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당뇨병 전 단계 성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영양 관리 가이드`를 개발하고 배포한다고 밝혔다.
당뇨병 전단계 성인을 위한 맞춤형 영양관리 가이드
최근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 질환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성인 10명 중 4명이 당뇨병 전 단계에 해당할 정도로 그 비율이 높다. 공복 혈당 장애가 있는 사람의 5~8%는 1년 안에 당뇨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뇨병 전 단계의 영양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식약처는 한국임상영양학회와 함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와 당뇨병 전 단계 국민의 식습관 등을 분석하여 당뇨병 위험도, 영양 지수 등에 따라 분류된 유형별 맞춤형 식사 지침과 영양 정보 활용법을 담은 영양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가이드는 청년층에게는 야식, 패스트푸드 섭취를 줄이고 물을 마시도록 권장하는 등 연령별 당뇨병 전 단계에 맞는 식사 지침을 제시한다. 또한 당뇨병 위험도 점검 결과에 따라 식사·운동 요법을 통한 체중 관리와 균형 잡힌 식습관 실천을 돕는 맞춤형 영양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를 활용하여 당뇨병 전 단계 194명을 대상으로 8주간 영양 관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약 4명의 혈당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가 당뇨병 위험군의 식생활 개선 및 만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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