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이민호 기자
소방청은 해빙기를 맞아 포트홀(도로 파임)과 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2~3월 해빙기 관련 사고는 총 151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청은 해빙기를 맞아 포트홀(도로 파임)과 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고 유형별로는 지반약화로 인한 붕괴·도괴 사고가 120건으로 가장 많았고, 낙석·낙빙에 의한 산악사고도 31건 발생했다. 실제 올해 2월 충남 공주시에서는 산 절벽 근처를 지나던 시민이 낙석에 다리가 깔리는 사고가 있었고, 3월에는 경기 파주시에서 등산객 2명이 암벽 낙석으로 크게 다쳤다.
김재운 소방청 구조과장은 "해빙기에는 낮과 밤의 큰 기온차로 지반이 약화되어 각종 사고 위험이 높다"며 "단독 산행은 삼가고, 사고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소방청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축대·옹벽 주변 균열·지반침하 확인 ▲낙석주의 구간 서행 ▲공사장 주변 주의 ▲등산 시 미끄럼·낙석 주의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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