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강희욱 기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조기대선 가능성에 대비한 '플랜B'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신이 대통령직인수위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수위원회 없이도 즉시 국정을 운영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19일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이 18일 국민의힘 'AI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기대선이 열린다면 대선후보군 중에서 유일한 현역의원"이라며 "인수위원회를 하면서 모든 부처로부터 후보들 중 유일하게 국정 전반에 대해 보고받고 인수보고서를 작성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조기대선이 열리면 인수위원회를 못 만들고 바로 다음 날부터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저는 이미 그 일을 해봤기 때문에 인수위원회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현재 인공지능특별위원장과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서 "미래먹거리 만들고, 청년일자리 만들고, 다른 나라들에 대해 안심을 시키고 경제협력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이 더 발전하느냐 가라앉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AI 관련 산업 발전을 통한 미래먹거리 창출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자신의 정치적 위치를 '중도보수'라고 규정한 것에 대해 "양두구육"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말 바꾸기 증상이 더 심해지고 있다"며 "단지 표를 받으려는 의도이고, 선거가 끝나면 원래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정계 복귀 시점과 관련해서는 "같은 검사 출신의 대통령을 다음 대통령으로 선택하기는 어려우니까 조금 더 긴 호흡으로 바라보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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