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전기수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부당노동행위 기획 근로감독(2024.10.28.~2025.1.10.)’ 결과를 발표하며, 감독 대상 200개 사업장 중 81개소에서 총 112건의 위법 사항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기획 근로감독 위법사항 적발 현황
이번 감독은 2023년 공공부문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획 감독에 이어, 민간 부문의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2023년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실태조사에서 위법이 의심된 사업장과 부당노동행위 신고·제보가 접수된 사업장, 노사 갈등이 있는 사업장이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점검 결과, 적발된 주요 위법 사항으로는 ▲근로시간면제 한도 초과 ▲불법 운영비 원조 ▲교섭 거부 및 해태 ▲쟁의행위를 이유로 한 불이익 취급 ▲위법한 단체협약 등이 포함됐다.
적발된 81개 사업장 중 67개소(82.7%)는 시정 완료했으며, 14개소(17.3%)는 시정 중이다. 고용노동부는 시정 중인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정에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등의 의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시정이 완료된 사업장에 대해서도 재점검을 실시해 위반 사항이 반복될 경우 즉시 형사처벌할 계획이다.
김문수 장관은 “이번 기획 감독을 단발성 조치로 끝내지 않고, 산업 현장 전반의 법치 확립을 위해 임금 체불, 중대재해, 직장 내 괴롭힘, 부당노동행위 등에 대한 근로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노사 구분 없이 엄정 대응해 노조의 자주성을 높이고 건전한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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