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민호 기자
직장인 10명 중 6명은 결혼을 인생의 필수 요소로 여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6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60.2%가 결혼을 필수가 아니라고 응답했다.
직장인 결혼 인식 설문조사 인포그래픽.ㅣ제공: 인크루트
직장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직장인(43.8%)이 결혼을 필수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반면 중소기업 직장인(61.3%)은 결혼을 필수로 여기지 않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공기업 및 공공기관 근무자의 경우 결혼을 희망하지 않는 비율이 39.1%로 가장 높아, 직장 유형에 따라 결혼 가치관에 차이가 나타났다.
성별 간 차이도 뚜렷했다. 남성 직장인은 ‘결혼이 필수’라는 응답이 50.3%로 반반에 가까웠지만, 여성 직장인은 75.3%가 ‘필수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는 결혼과 가족 형태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여성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혼 직장인에게 결혼을 희망하는지 묻자 66.6%가 ‘결혼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 중 중소기업 직장인의 결혼 희망 비율(68.7%)이 가장 높았다.
결혼을 원하는 이유로는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57.5%)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세 출산에 대한 필요성’(17.6%), ‘결혼은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해서’(8.4%)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결혼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는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39.7%)가 가장 많았으며, ‘경제적 여유 부족’(23.7%),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17.6%) 등이 주요 이유로 꼽혔다.
이번 조사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76%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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