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임지민 기자
국민 3명 중 1명이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 반려식물 인구와 산업 규모를 전국 단위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4%가 반려식물을 기른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반려식물 관리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전국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반려식물 인구는 약 1745만 명으로 추산된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이하가 37.2%로 가장 많았고, 40대 13.2%, 50대 15.0%, 60대 이상 34.6%로 젊은 세대에서 반려식물을 기르는 사람이 많았다.
반려식물 구매 비용, 관리 비용 등을 추산한 결과, 반려식물 산업 규모는 총 2조 42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 자체 산업은 1조 1856억 원, 화분, 배양토 등 연관 산업 시장은 1조 2359억 원 규모로 조사됐다. 특히 실내 식물 연관 산업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반려식물 기르기가 단순 취미를 넘어 국민 생활 문화 일부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반려식물 기르기가 정서 안정에 주는 기대감이 큰 만큼 반려식물 산업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김광진 과장은 "이번 조사는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산업 확대를 견인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반려식물 관련 연구를 강화하고 정책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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