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정지호 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이는 헌정 사상 초유의 일로, 윤 대통령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불명예스럽게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문형배 헌법재판관은 이날 선고에서 "피청구인(윤 대통령)의 위헌·위법 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반 행위에 해당한다"며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대통령 파면에 따르는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고 밝혔다.
헌재는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국회 군경 투입 ▲포고령 발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 ▲법조인 위치 확인 시도 등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행위라고 판단했다. 특히, 국회에 군경을 투입하고 포고령을 발령한 행위에 대해 "국민주권주의 및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헌법이 정한 통치 구조를 무시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 대통령 측은 "국회의 탄핵소추가 권한 남용"이라며 헌재에 탄핵 기각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헌재는 "탄핵소추 의결 과정이 적법하고 피소추자의 헌법 또는 법률 위반이 일정 수준 이상 소명됐다"며 탄핵소추권 남용 주장을 일축했다.
이번 헌재의 결정으로 대한민국 정치권은 격랑에 휩싸일 것으로 예상된다. 헌법에 따라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다시 치러야 하며, 차기 대선 구도에도 큰 변화가 불가피하다. 또한, 윤 대통령 지지층의 반발과 함께 사회적 갈등이 심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5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