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군산의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가 16일 회현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과 프로그램 실에서 만 60세 이상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진행했다.
군산시, `농촌왕진버스`로 농촌 주민의 의료공백 해소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에 ▲양·한방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검안·돋보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16일 회현면 진료에서는 ▲예수병원(양방 진료) ▲연세대학교 스포츠 재활 연구소(운동처방 및 교육) ▲관내 다비치 안경원(검안 및 돋보기)이 참여해 맞춤형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양방 진료 부문에서는 수액 처치·방사선(X-ray) 촬영·혈당 측정 등이 이뤄졌으며, 운동처방과 교육 분야에서는 1:1 기능 회복 운동 프로그램과 스트레칭 방법 안내 및 실습이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 시력 검안과 돋보기 지원도 함께 이루어졌다.
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총 3차례에 걸쳐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며 약 680명의 주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 2개소가 선정돼 총 600명의 농촌 주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2025년 `농촌왕진버스`는 회현농협(회현면)에 이어 5월 13일 서군산농협(옥서면)을 찾아간다. 서군산농협에서도 관내 농촌 주민과 농업인 등 총 300여 명에게 의료지원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의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해마다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촌 주민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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