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제조, 유통, 수입 단계는 물론 온라인 광고까지 집중 점검한 결과, 총 104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 회수·폐기 등의 조치를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수거검사 부적합 제품 사진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이번 점검은 4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전국 지자체와 합동으로 실시됐다. 제조·판매업체 1,971곳 중 2곳이 표시광고 규정 위반 및 안전교육 미이수 등의 사유로 적발됐으며, 이들 업체는 행정처분 이후 6개월 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국내 유통 중인 건강기능식품 180건(국내 80, 수입 100)을 수거·검사한 결과, 프로바이오틱스 수, 과산화물가, 붕해도 등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 3건이 적발돼 회수 조치됐다. 수입 통관단계 정밀검사에서는 1건이 프로바이오틱스 기준 미달로 반송 또는 폐기 대상이 됐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및 광고 게시물에 대한 점검에서 질병 치료·예방 오인 광고 78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일반식품 광고 19건 등 총 104건의 부당광고가 적발됐다. 해당 게시물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으며, 관할 기관을 통해 행정처분이 진행된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의약품이 아니다”며, “표시·광고 내용에 현혹되지 말고, 건강기능식품 인증 도안과 문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적합 제품은 즉시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제품 정보는 식품안전나라와 수입식품정보마루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작용 신고는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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