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돼 4일 오전 6시 21분을 기해 공식적으로 임기를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대통령 고유 권한이 자동 이양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사진은 서울 파이널 유세 장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 위원회의를 열고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제21대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이번 대선은 궐위에 따른 선거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된 즉시 대통령의 임기가 개시된다.
이로써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21분을 기점으로 대통령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했으며, 국군 통수권을 포함한 대통령의 모든 고유 권한은 이주호 전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자동 이양됐다.
당선증은 이날 오전 7시 정부 과천청사에서 선관위를 통해 이 대통령의 대리인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은 공식적인 대통령 당선인 신분을 갖추게 된다.
이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49.4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총 1,728만7,513표를 얻었으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1.15%(1,439만5,639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8.34%를 각각 기록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와 8.27%포인트, 약 289만 표 차이로 승리했다.
이번 대선은 대통령 궐위에 따라 조기 실시된 선거로, 신임 대통령의 조속한 권한 승계가 이루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개시와 동시에 헌법상 권한을 전면 행사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정부 출범과 국정 운영에 본격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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