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가 `홍릉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핵심 사업인 `첨단 의료기기·바이오 헬스 센터`와 `홍릉 스타트업 랩` 설계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홍릉 일대 바이오 · 창업 시설 설계 본격 추진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건립하는 `첨단 의료기기·바이오 헬스 센터`는 지난 5월 28일 서울시 공공 건축물 경관 심의를 통과했다.
이 시설은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1만2,652㎡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877억원이 투입된다. 건축 설계는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기영)가 맡았다.
첨단 의료기기 및 바이오 헬스 관련 연구실, 사무실, 공용 실험실 등으로 구성돼 동북권의 핵심 연구 개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회기동 일대에 들어서는 `홍릉 스타트업 랩`은 6월 2일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이 시설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065㎡ 규모로, 총사업비 101억 원을 투입해 공유형 오피스·독립형 창업실·공유 회의실 등을 갖춘 창업 지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아뜰리에오건축사사무소(대표 강지호)가 설계를 수행한다.
서울시를 대행해 추진하는 두 시설은 연구와 창업, 생활 기반 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예정으로, 완공 시 신규 고용 1,300명, 생산 유발 2,800억 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SH공사는 두 시설 모두 2026년 내 공사 발주를 목표로, 올해 안에 각종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첨단 의료기기·바이오 헬스 센터는 7월 건축 허가, 8월 건설 기술 심의, 9월 실시 설계 경제성 검토(VE)를 거쳐 2026년 12월 공사를 발주한다.
홍릉 스타트업 랩은 2025년 8월 건축 허가 후 2026년 2월 공사를 발주해 같은 해 하반기 착공을 추진하며 이듬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홍릉을 서울의 바이오·메디컬 혁신 중심지로 만들어 연구와 창업이 결합한 성공적인 개발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두 시설이 동북권의 글로벌 혁신 벨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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