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기획재정부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중·고등학생 480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2025년 청소년 경제캠프’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중 · 고등학생 480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2025년 청소년 경제캠프`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자립적인 경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2025년 청소년 경제캠프’를 올해 처음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7월 8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나라키움 태안정책연수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중·고등학생 480명이 참가한다.
고등학생 대상 캠프는 ▲7월 8일~10일 ▲8월 7일~9일 ▲8월 11일~13일에 열리고, 중학생 대상 캠프는 ▲7월 28일~30일 ▲7월 31일~8월 2일 ▲8월 4일~6일 등 총 3회 운영된다.
이번 경제캠프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벗어나 실습·게임·토론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사회 초년생의 시각에서 근로계약과 자산관리를 체험하며 소득 창출과 운용, 금융지식 등 실용경제 개념을 실감나게 익히도록 했다.
중학생 과정에서는 가상의 무인도에 고립된 ‘로빈슨’을 구출하기 위한 원정대를 구성하는 설정을 통해, 제한된 자원을 활용해 구조선을 제작하며 선택과 효율성, 교환 등 시장경제의 기본 원리를 게임 형식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의 경제 이해력을 높이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초등학생과 대학생, 일반 성인 등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경제교육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교육 유관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업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함으로써 경제교육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경제캠프는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끼며 생활 속 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교육 확대를 통해 국민의 실질적인 경제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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