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장성군이 여름 성수기인 7∼9월 여행 경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행사를 추진한다.
장성군이 여름 성수기인 7 · 9월 여행 경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행사를 추진한다.
누리집을 이용해 여행계획서를 미리 제출하고, 여행을 마친 뒤 10일 이내에 여행사진, 지출영수증 등 증빙자료가 첨부된 결과보고서를 내면 지출 경비에 따라 5만·10만·15만·20만 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희망 주소지로 보내준다.
장성지역 숙박업소, 식당, 커피숍 등의 이용내역이 모두 지출 경비에 포함된다. 단 캠핑, 카라반, 글램핑은 숙박업소 지출에 포함되지 않는다.
포털사이트에서 `장성 방문의 해`를 검색해 공식 누리집을 찾은 다음 `쏠쏠한 여행 이벤트` 항목을 선택하면 자세한 설명과 제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축령산 편백숲, 백양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장성호 수변길, 홍길동테마파크 가운데 세 곳 이상 방문하고 인증사진과 인증도장(스탬프)을 받으면 장성역 `여행자플랫폼`에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 중이다.
축령산 편백숲 관광객들이 택시를 타고 모암주차장∼추암주차장 구간을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편백숲 트래킹 관광객 이동수단 전액지원`도 눈여겨볼 혜택이다. 전액지원사업인 만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웃 담양군과 함께하는 행사도 있다. 담양을 여행한 뒤 장성에서 커피숍이나 식당을 이용하면 1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하는 `장담할게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단 사용자 본인의 신용카드 이용 내역이나 현금영수증만 인정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부담은 적고 혜택은 풍성한 올여름 장성 여행을 자신있게 추천한다"면서 "가족, 지인과 함께 장성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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