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정지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을 공식 발표하며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로 큰 고비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공식 입장을 통해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과의 협상은 우리 국민주권 정부의 첫 통상분야 과제였다”며 “촉박한 기간과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협상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협상 결과에 따라 한국은 미국이 예고한 25%의 상호 관세를 15%로 낮추는 데 합의했으며, 우리 주력 수출품목인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등도 주요국 대비 동등하거나 우월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됐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을 없애고, 미국 관세를 주요 대미 수출 경쟁국보다 낮거나 같은 수준으로 맞춤으로써 주요국들과의 경쟁 여건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상의 핵심 중 하나는 양국 간 전략산업 협력을 위한 3,500억 달러 규모의 펀드 조성이다. 이 대통령은 “조선,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에너지 등 우리가 강점을 가진 산업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 중 1,500억 불은 조선협력 전용 펀드로, 우리 기업의 미국 조선업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상의 성격에 대해서도 그는 “상대가 있는 협상은 결코 쉽지 않다”며 “일방만 이익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호혜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합의는 제조업 재건이라는 미국의 이해와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대라는 우리의 의지가 맞닿은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이번 합의를 통해 한미 간 산업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한미 동맹도 더욱 확고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항상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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