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전기수 기자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포스코이앤씨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7월 28일 사고 이후 전국 건설 현장의 작업을 전면 중단하고 안전 점검 후 공사를 재개했으나, 불과 일주일 만에 사고가 재발한 상황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7월 26일(토) 오후, 한국옵티칼하이테크(경상북도 구미)를 방문, 566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노동자(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들과 면담을 실시, 폭염 · 폭우 등으로 인한 고공농성의 어려움에 대해 청취하고 건강 악화에 대한 걱정의 뜻을 전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 서울-광명 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에서 지하 터널 바닥에 고인 물을 빼는 작업 중 작업자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 사고는 포스코이앤씨가 자체적으로 공사 중단 후 본사의 승인을 받아 작업을 재개한 지 하루 만에 발생했다.
김 장관은 지난 7월 31일 포스코이앤씨 본사 간담회에서 올해 네 번째 사망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그러나 또다시 인명 사고가 발생하자 노동부는 포스코이앤씨가 공사 중단 후 작업을 재개하는 과정에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면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포스코그룹이 제시한 안전 관리 혁신 계획을 재검토하고,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다시 주문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전국 포스코이앤씨 건설 현장 62곳에 대한 불시 감독을 철저히 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 대한 수사도 신속히 진행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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