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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9월 매주 금요일 밤 `19금 신비파티` 연다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9-02 16: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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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9월 매주 금요일, 잠원동 상권 `잠원하길`에서 `19금 신비파티(19세 이상 성인을 위한 매주 금요일, 신사역·논현역 비어파티)`를 개최한다.

 

서초구, 9월 매주 금요일 밤 `19금 신비파티` 연다

`신비파티`는 신사역과 논현역 사이의 잠원하길 상권에서 방문객들이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인 생맥주 무제한 이용을 제공하며, 노상 테이블에 앉아 음식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잠원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했고, 상권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며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잠원동 상가번영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올해는 신비파티에서만 볼 수 있는 특색있는 LED 조명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이색적이고 신비로운 현장 분위기를 연출한다. LED로 장식한 테이블과 풍선, 신비파티 캐릭터인 3m `신비` 인형 포토존 등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음악과 함께하는 DJ 파티,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잠원하길 퀴즈 맞히기 등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잠원동 상권 70여 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권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인들도 F&B 전문가 컨설팅을 받으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축제 맞춤형 음식 메뉴를 개발하고, 행사 현장에서 판매하는 플리마켓 부스도 8개소 운영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가 열리는 `잠원하길`은 구의 상권 브랜딩을 통해 탄생한 것으로, 다양한 맛과 즐거움이 연결되는 잠원동의 정체성을 강화한 이름이다. 특히, 1980년대 간장게장골목으로 유명했던 잠원동 상권에 젊은 세대가 유입되고 상권의 전성기가 영원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9월 매주 금요일 밤, 잠원하길 신비파티에서 주민들은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잠원하길`이라는 새로운 상권 브랜드가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되고, 상권에 활기가 돌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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