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국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을 주제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시기를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시간’으로 규정하며, 앞으로 남은 임기는 ‘도약과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장기간 이어진 내수 침체로 허약해진 경제에 긴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했다”며 “추경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힘입어 소비심리가 7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말했다. 또 코스피 지수가 3,000선을 돌파한 점을 언급하며 “주식시장을 포함한 금융시장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 성과에 대해서는 “G7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한일 정상회담, 한미 정상회담까지 숨가쁜 날들을 이어왔다”며 “외교 정상화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유엔총회와 APEC 정상회의도 예정돼 있음을 전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외교 활동을 지속할 계획임을 알렸다.
남북관계에 대해서도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하나된 국민들과 함께라면 어떤 난제도 뚫고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국정 방향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진짜 성장’과 ‘모두의 성장’을 기조로 제시했다. 그는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로 도약하고, 성장의 결실을 국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구축해 국민의 삶을 빈틈없이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통합의 정치, 통합의 국정을 이어나가겠다”며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포용적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0일 동안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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