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 내일 개막…21일까지 화성에서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9-19 10:30:26
기사수정

경기도 대표 가을 음악 축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이하 인뮤페)`가 20일부터 21일까지 화성특례시 정조효공원에서 열린다.

 

경기도 대표 가을 음악 축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이하 인뮤페)`가 20일부터 21일까지 화성특례시 정조효공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뮤페는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무대와 풍성한 부대행사를 제공한다.

 

20일에는 김경호를 헤드라이너로 해 자이언티, 비트펠라하우스, 노브레인, 내 귀에 도청장치, 더 픽스, 심아일랜드, 캔트비블루, 향, 앤드오어, Nghich(베트남) 등 국내외 출연진으로 무대를 꾸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인디스땅스의 결선 역시 펼쳐진다. 결선 무대에는 다다다(DADADA), 루아멜(LUAMEL), 비공정, 이젤(EJel), 테종 등 총 5팀이 올라 각축전을 벌인다.

 

21일에는 헤드라이너인 에픽하이를 필두로 숀, 이디오테잎, KALA(일본), 황가람, 범진, 로맨틱펀치, 도쿄초기충동(일본), 슈퍼키드, 불고기디스코, 데카당, DrunkMonk(대만), 소소욘, 바키 등 다채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인뮤페만의 독특한 라인업이 꾸려진다.

 

인뮤페의 총감독은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이자 락밴드 시나위의 리더인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신대철이 맡았다.

 

저렴한 가격과 경기도민, 화성시민을 위한 특별 할인 외에도 다양한 할인 정책을 운영하며, `가심비 페스티벌`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인뮤페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하는 현장티켓에서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석은 스탠딩존과 피크닉존, 파라솔존을 마련해 무대의 열기를 가까이 느끼고 싶은 관람객과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돗자리를 깔고 앉아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관람객 모두를 배려해 구성했다.

 

또한 공연장 입구 쪽에 마련된 F&B존에서 다회용기에 담긴 음식을 사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음료와 함께하는 공연 관람을 즐길 수도 있다.

 

인뮤페는 독특하게 `샘터`라는 이름의 정수기 설치 구역을 운영한다. 친환경 페스티벌을 지향하는 인뮤페답게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환경 운동의 일환으로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관람객들이 원할 때 무료로 생수를 마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뮤페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수원역, 병점역, 동탄역 등 인근 지하철역에서 30분~1시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셔틀버스는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탑승제로 운영한다.

 

인뮤페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inmufe.co.kr) 또는 `경기뮤직` 누리소통망 계정(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55564
  • 기사등록 2025-09-19 10:30:26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5.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