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강희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K-화장품의 안정적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과 국장급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현지 진출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규제 대응과 수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과 국장급 양자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5월 체결된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규제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중국 정부의 안전성 평가 본격 시행에 따른 업계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은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최대 수출국으로, 지난해 국산 화장품 수출 1위 국가였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규제 강화와 현지 브랜드 경쟁 심화로 수출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중국 규제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료 제출 간소화 방안을 협의하고, 한국 화장품 관련 최신 현황을 공유하는 등 상호 신뢰 기반의 무역 환경 조성을 모색했다.
식약처는 이번 방문 기간 중국 현지에 진출해 있는 국내 화장품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수출 과정에서 겪는 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업계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K-화장품이 ’24년 글로벌 화장품 시장 수출 3위를 기록했지만 중국 수출은 규제 심사 부담과 현지 경쟁 심화로 감소 추세”라며 “정부는 중국과 같은 주요 수출국과의 규제협력 체계를 강화해 우리 제품이 안전성과 품질로 인정받고 글로벌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은 “정부의 무역장벽 해소 지원은 현장에서 가장 절실한 부분”이라며 “정부와 업계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주요 수출국 규제기관과의 협력 채널을 강화해 비관세 무역장벽을 줄이고, K-화장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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