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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수원음식문화박람회, 9월 26∼28일 열린다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9-23 1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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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수원음식문화박람회가 9월 26∼28일 수원화성박물관 부설주차장에서 열린다.

 

제29회 수원음식문화박람회, 9월 26 · 28일 열린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메인 무대에서 열린다. 박람회 운영 시간은 9월 26∼27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2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새빛식당(전문음식관), 수원베이커리관, 식품판매홍보관, 음식문화거리 푸드투어관 등 8개 테마관을 운영한다.

 

26∼27일에는 프랑스 뚜르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조리사가 참여하는 국제자매도시조리사초청음식전이 열린다. 국제자매도시 푸드쇼, 다국적 음식 시식, 요리사와 함께하는 음식 만들기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7일에는 제14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수원 五味(오미) 라이브 경연에 8팀, 전시경연에 10팀이 참가한다. `수원 五味`는 수원갈비, 수원통닭, 광교산나물비빔밥, 지동순대, 수원주막국밥이다.

 

수원음식문화박람회는 먹거리 판매가 중심이 되는 기존 음식축제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수원 대표 음식문화축제다.

 

올해 박람회에는 위생단체, 학교,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삼성전자 등 113개 기관·단체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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