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서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을 연결하는 ‘용인-충주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민간투자 방식의 적정성이 확보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용인-충주 민자고속도로 위치도
이번 사업은 2024년 3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됐으며, 총사업비 2조 5,617억원을 투입해 왕복 4차로, 55㎞ 구간을 설계속도 시속 110㎞로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추진 방식은 손익공유형 BTO-a(Build-Transfer-Operation-adjusted) 방식으로, 준공 후 소유권은 국가에 귀속되며 운영사는 일정 기간 동안 통행료를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고 초과이익은 정부와 공유하게 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장래 교통 수요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충청 내륙권의 간선도로망 접근성을 높여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부고속도로(남이천IC~일죽IC), 중부내륙고속도로(여주JCT~충주IC), 영동고속도로(양지IC~덕평IC) 구간 등 수도권과 충청을 잇는 주요 축의 교통정체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민자적격성조사 통과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르면 2030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용인-충주 민자고속도로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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