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경북 안동경찰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친 고(故) 이경희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유튜브에서 관련 내용을 유포한 혐의로 전직 언론인을 검찰에 송치했다.
백악관 황금열쇠 언박싱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안동경찰서는 26일 전직 언론인 A씨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고인이 생전에 잎담배 매수 대금을 횡령해 야반도주했다'는 내용이 담긴 책을 발행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같은 해 10월 유튜브 한 시사 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석해 "이재명의 부친이 엄청난 사고를 치고 (고향에서) 야반도주했다"며 "1972∼1973년경 마을 전체의 엽연초 수매대금을 들고 사라졌다"고 발언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지난 4월 이 대통령의 친형이 A씨를 관련 혐의로 고소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이 주장한 내용을 뒷받침할 만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자신이 주장한 내용을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자명예훼손은 사망한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범죄로, 형법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경찰은 A씨가 책 출간과 방송 출연을 통해 고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유족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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