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윤승원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상무부는 1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장관급 정례 협의체를 신설하는 상무 협력 대화 MOU와 산업단지 협력 강화 MOU를 체결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1. 5.(월, 현지시간) 14:00 중국 베이징에서 `이재명 대통령 중국 순방`계기에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연계하여 양국 기업 간 총 9건의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임석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김정관과 왕원타오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상무 협력 대화 채널을 공식 출범시키고, 매년 최소 1회 장관급 회의를 상호 방문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교역·투자·공급망은 물론 제3국 및 다자협력까지 포괄하는 정부 간 소통 채널이 정례화됐다.
그간 한중 양국은 양자·다자 계기를 통해 수시로 장관회의를 열어왔지만, 2002년 구성된 장관급 정례 협의체인 한중 투자협력위원회는 2011년 7차 회의를 끝으로 중단된 상태였다. 산업부는 이번 상무 협력 대화 신설로 기존 협의 채널을 통합·고도화해 보다 일관성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산업부는 올해 상반기 중 제1차 회의 개최를 목표로 중국 측과 일정과 의제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부처는 산업단지 협력 강화 MOU를 통해 호혜적이고 실질적인 투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2015년 한중 FTA 타결을 계기로 한국은 새만금을, 중국은 장쑤성 옌청·산둥성 옌타이·광둥성 후이저우 등 산업단지를 각각 지정해 협력 거점으로 육성해 왔지만, 새만금에 대한 중국 투자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번 MOU 체결과 함께 중국 상무부가 인솔하는 투자조사단이 올해 중 새만금을 방문하기로 하면서 중국 기업의 투자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부는 부품·소재, 녹색 발전, 바이오·제약 등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와 제3국 협력 등 협력 범위 확대도 모색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중국 투자조사단 방한과 연계해 중국 첨단기업의 새만금 투자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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