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임지민 기자
서울시가 강북권 신경제 거점 조성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월) 오후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월 12일 오후,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이곳은 서울아레나,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와 함께 산업·문화·생활이 융합된 강북 대개조의 3대 혁신 개발축”이라며 “강북 전성시대 실현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동안 분진과 소음, 동서지역 단절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된 노후 물류시설이었다. 서울시는 해당 부지를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2022년 사전협상을 완료하고, 2023년 지구단위계획을 고시한 후 2024년 10월 착공에 돌입했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개발계획에 따르면 이 부지에는 공동주택 3,032세대를 비롯해 상업·업무시설, 공공기숙사, 도서관, 체육센터 등 생활 SOC가 들어선다. 특히 약 2,864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를 통해 동서 단절 지역을 연결하는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기숙사도 조성된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전협상제도’는 이번 사업의 핵심 추진 방식으로, 개발 이익을 공공에 환수하고 주민 편익으로 되돌리는 제도다. 이번 사례는 제도적 취지를 실현한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이번 개발의 또 다른 주목할 점은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이전이다. 약 1,800명의 근무 인력이 입주하게 될 예정으로, 동북권의 대표 일자리·업무 거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동주택이 들어설 복합용지는 지하층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며, HDC 본사가 들어설 상업·업무용지는 오는 2025년 9월 착공을 앞두고 토공사를 준비 중이다.
오 시장은 “이 개발은 단순한 부지 정비를 넘어, 청년 주거·일자리·문화 기반이 결합된 미래 도시 혁신 모델”이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 민관 협력형 지역 매니지먼트 체계를 도입해 개발 이후에도 지역 활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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