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임지민 기자
경기도가 16일 경기도경찰청과 겨울철 도로 살얼음과 폭설에 대비한 공조 체계를 가동하고, 실시간 정보 공유와 선제적 제설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 도로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기도청
경기도는 경기남·북부경찰청과 협력해 겨울철 사고 위험이 큰 도로 결빙과 설해에 공동 대응한다. 현장 기동력이 높은 경찰이 수시 순찰을 통해 노면 상태와 제설 취약 지역을 확인하고, 이를 도와 시군에 즉시 공유해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특히 제설함 점검과 결빙 취약 구간 정보 공유를 강화해 기습 폭설이나 살얼음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사고 우려가 큰 구간에 대해서는 경찰이 교통 통제와 순찰을 강화하고, 시군은 제설제 살포 등 현장 조치를 병행한다.
도는 과학적 결빙 대응을 위해 2026년까지 ‘경기도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노면 온도 예측을 기반으로 결빙 위험 구간을 사전에 분석해 시군과 경찰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결빙 예상 지점에 대한 선제적 제설과 사고 예방 중심의 현장 통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긴급 상황 시 대응 시간을 줄이기 위해 소통방을 운영해 연락 체계를 간소화하고, 마을 안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사각지대에도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관리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표명규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현장 상황을 가장 빠르게 파악하는 경찰청과의 공조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열쇠”라며 “촘촘한 협력으로 겨울철 도로 사고 없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57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