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고용노동부가 불법파견 등 노동관계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쿠팡에 대해 16일부터 근로감독관 17명을 투입해 본사와 계열사, 배송캠프를 대상으로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가 불법파견 등 노동관계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쿠팡에 대해 16일부터 근로감독관 17명을 투입해 본사와 계열사, 배송캠프를 대상으로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는 쿠팡 본사와 쿠팡CFS, 쿠팡CLS, 배송캠프 전반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쿠팡과 계열사를 둘러싸고 국회 청문회와 언론을 통해 불법파견, 저성과자 퇴출프로그램(PIP) 운영, 블랙리스트 작성·관리 등 다수의 노동관계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고용부는 지난 5일부터 ‘쿠팡 노동·산안 TF(본부)’와 ‘노동·산안 합동 수사·감독 TF(지방청)’를 구성해 기초 사실관계 조사와 세부 감독방안 마련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제기된 의혹 전반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감독에서는 지난해 1월 쿠팡에 요구했던 ‘안전보건 및 작업환경 개선권고’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아울러 산재 은폐 및 원인 조사 방해 의혹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12월 29일 고발이 제기돼 현재 강도 높은 수사가 진행 중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에 불법파견, 블랙리스트 등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한 만큼, 쿠팡의 위법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사항 확인 시에는 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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