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석유관리원 최춘식 이사장 취임 1주년…석유 유통질서 확립·탄소중립 실현 기여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6일 최춘식 이사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불법 석유유통 관리 강화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친환경 바이오 연료 기반 조성에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최춘식 이사장은 취임 이후 불법 석유유통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투명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에 힘써왔다.
특히 최근 고유가 상황에 편승한 불법 석유유통 행위에 대해 강력한 점검 및 단속을 추진해 가짜석유 유통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취약시간대(야간·주말) 집중 점검, 위험도 예측·선별을 통한 차등 검사 도입 등 선제적 점검 방식으로 관리체계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석유시장 내 불법행위 발생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 피해 예방은 물론, 건전한 석유 유통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한국석유관리원은 국내외 탄소 감축 규제 강화와 정부의 2027년 SAF 혼합 의무화 시행계획 등에 발맞춰, 신(新)석유대체연료 보급·확산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석유대체연료 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석유대체연료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바이오연료의 안정적 도입과 확산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은 새롭게 수행하게 된 석유 수입·판매 부과금 업무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정부 재정의 건정성 확보에 기여하는 한편, 부과금 운영과 관련된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부과금 운영과 관련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정비해 기업의 불필요한 부담을 완화하고, 동시에 고객 중심의 부과금 징수·환급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도 힘쓸 계획이다.
나아가 조직 내부적으로는 안전과 청렴을 핵심 가치로 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집중할 예정이다.
모든 업무 과정에서 청렴과 투명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현장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최춘식 이사장은 "앞으로 기존의 현장 위주의 검사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정과제 이행력 강화를 위해 ESG경영팀, AI전환팀, 안전보건팀을 신설했으며 이를 활용해 조직 전반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국민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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